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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의무 독서

[독서포인트]셀프출판 공작소, 나만의 책 만들기

※ 본 과정은 법정의무교육으로, 다운로드가 불가능한 과정입니다. 반드시 온라인으로 수강해주시기 바랍니다.


■ 2025년 독서응원 포인트 제도 with 경기도 지식(GSEEK)

경기도에서 도민들의 독서 활동을 응원하는 2025년 독서응원 포인트 제도를 새롭게 시작합니다.
경기도 지식(GSEEK)의 독서법 관련 강좌를 수료하면 도서 구매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드립니다.

○ 기간 : 7월 1일(화) ~ 11월 24일(월)
○ 대상 : 경기도민 누구나 (주민등록상 경기도 거주자)
○ 내용 : 경기도 지식의 ‘독서법’ 관련 강좌 수료 시 회당 500포인트 지급(월 2회, 1000포인트 한도)

• 지식 독서 관련 지정 강좌 목록
① [독서포인트]공부머리 독서법
② [독서포인트]하루 30분! 직장인의 인생을 바꾸는 독(讀)한 습관
③ [독서포인트]평범한 직장인의 돈 안 쓰고 내 책 만들기
④ [독서포인트]요즘의 책읽기 - 함께, 깊게 읽는 독서 모임 만드는 법
⑤ [독서포인트]독서동아리 운영방법 및 발제 실습
⑥ [독서포인트]최고의 리더는 글을 쓴다
⑦ [독서포인트]오늘부터 시작하는 일상 글쓰기
⑧ [독서포인트]셀프출판 공작소, 나만의 책 만들기

• 문의사항
☎ 천권으로 독서포인트 고객센터 070-5211-1767


[강좌소개]

* 독립책방, 독립출판이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로 최근 다양화, 개인화된 컨텐츠에 대한 독자들의 수요가 많아졌습니다. 이에 많은 사람들이 자신만의 전문 분야, 취미, 일상 등의 이야기를 주제로 ‘책 출판‘을 꿈꾸기도 합니다.
* 예비 작가로서 책 출판까지 넘어야 할 허들이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나 길잡이가 되어주는 선배 작가가 있다면 책 출판의 길이 험난한 길만은 아닐 것입니다.
* 이번 교육 과정을 통해 전문 작가가 경험한 시행착오와 노하우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기획서 작성부터 책 출판까지의 전 과정을 간접경험하고 책 출판의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습니다.

강사
이지상
차시 수
12차시(2시간 8분)
학습기간
신청일로부터 30일간
만족도
별점 4.5개
94% (61명)
수료기준
100%이상이수
난이도
초급

학습 목차

  1. 1 책을 쓰려면 기획서와 컨셉이 필요하다 1,702
  2. 2 책을 내는 세 가지 방법 1,334
  3. 3 한편의 글을 쓰는 방법 1,208
  4. 4 문장의 법칙들 1,100
  5. 5 문장의 형태 1,077
  6. 6 첫 글을 시작할 때의 고민과 극복 1,033
  7. 7 책이 안 써지는 이유와 극복 979
  8. 8 좋은 책은 좋은 글로 이루어진다 961
  9. 9 출판 계약과 인세 982
  10. 10 출판 과정에서 오는 갈등의 극복 955
  11. 11 표절과 저작권 그리고 인용의 문제 915
  12. 12 책으로부터 오는 상처와 보람 1,109

수강안내

수강안내
학습방법 온라인
학습기간 신청일로부터 30일간
난이도 초급
수료기준 100%이상수료
유의사항
  • -비회원 또는 수강신청 없이 학습 진행시 '학습이력 저장 및 수료증 발급'이 불가능합니다.
  • -'수료증'은 가입 시 입력하신 이름으로 표시되며 '개명, 명백한 오타' 이외의 사유로 이름 변경은 어렵습니다.

강사 소개

이지상 강사
경력
세계일보 ‘이지상의 문화 기행’ 연재
EBS 라디오 시 콘서트, 한영애의 문화 한 페이지 외 다수 출연

수강평

전체 강의 만족도 (전체 수강평61개)
4.7
별점 4.5개
별점 백분율94% 수강평 작성자 수(6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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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쓰기에 관심이 많지만 실천을 못하고 있는데 언제가는 출판할 수있는날을 기대하며 잘 들었습니다.
  • 글쓰기에 대해 예시를 들어가며 구체적으로 알려주셔서 큰 도움이 됐습니다. 듣기에 좋은 목소리와 속도로 강의에 잘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글쓰기와 책 출판에 대한 정보를 주셔서 용기와 희망을 가져봅니다. 현재로서는 '자신을 표현하는 기쁨'으로 꾸준히 글쓰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 강사님은 말씀도 잘 하시네요. 여행기는 잘 읽지 않았는데, 강사님의 책은 한 번 읽어보고 싶어졌습니다.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